블랙서바이벌 영원회귀 나딘1 "그래, 사냥을 시작하지." 야생의 여자 나딘 [블랙 서바이벌 영원회귀] 배경 스토리 4살 때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부모님을 잃고, 자신을 구해준 짐승들과 함께 8년 동안 살다가 한 사냥꾼에게 발견되어 이후 인간으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그러나 야생에서의 습성이 남아있어 인간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상태. 사소한 일에도 인간으로서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늘 혼란스러워한다. 어릴 적 산사태로 토사에 깔렸던 기억 때문에 폐소 공포증이 남아있다. 인간사회에서 적응하지 못한 모습을 감추려고 시니컬한 태도를 보인다. 설명 블랙 서바이벌의 6번째 캐릭터. 야생 동물을 잡아 야생 중첩이라는 스택을 쌓을 수 있는데, 스택이 쌓이면 쌓일수록 대미지가 강해지기 때문에 잘 큰 나딘은 후반에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 Q스킬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바루스 Q 스킬과 같고 같은 원거리 캐릭터 이기 때문에 .. 2020. 1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