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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서바이벌 영원회귀 공략2

"신이 주신 시련이라면, 기꺼이 감당할 것이오." 신을 섬기는 자 자히르 [블랙 서바이벌 영원회귀] 배경 스토리 어릴 적 고아원에서 도망쳐 나와 굶주림과 탈진으로 인해 죽어가던 중, 기적적으로 어느 작은 사원에 도착하여 살 수 있었다. 그는 신이 자신을 구해줬다고 생각했으며, 그때부터 무조건적인 믿음을 가지고 신앙생활에 전념했다. 매일 아침 몸을 씻고, 나무빗으로 머리카락을 정돈한다. 말이 적어서 잘 티가 나진 않으나 약간 '중2병스러운' 말을 잘한다. 캐릭터 설명 블랙 서바이벌의 7번째 캐릭터. 원작의 자히르와는 달리 진짜 신내림을 받은 것 같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현재 영원회귀 캐릭터 중 유일하게 마법을 쓰며 발소리도 들리지 않고 둥둥 떠다니는 모습을 보여준다. 스킬을 명중시키면 이동속도가 빨라지며, 광역 딜링 스킬, 에어본, 무기 스킬 때문에 근접 캐릭터들이 매우 까다로워하는 캐릭터 중 하나이다... 2020. 12. 21.
"이 몸의 질주를 막을 수 있는 놈이 있을 것 같나?" 폭주족의 전설 매그너스 배경 스토리 유명 폭주 집단 Reaper's wheel의 리더. 그가 리더가 되기 이전부터 유명한 집단이었기 때문에 다른 바이커들의 견제가 끊이지 않았고, 그 결과 이들이 가는 곳마다 집단 패싸움이 벌어졌다. 상대가 몇이든 매그너스는 계속 승리했고, 그 덕에 폭주족들 사이에서는 살아있는 전설이자, Reaper's wheel을 대표하는 인물이 되었다. 매그너스는 그런 자신의 힘에 대한 굉장한 자부심이 있다. 폭주족 출신이라서 어그로를 잘 끈다. 힘! 근성!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설명 블랙 서바이벌의 초창기 3명의 캐릭터 다음으로 나온 4번째 캐릭터이다. 전작에서 패시브 덕에 1대 1이 강했던 만큼 영원회귀로 넘어와서도 1대 1에 강력한 패시로 나왔다. 간단하게 감소된 체력만큼 방어력이 상승하는 패시브인데.. 2020.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