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아 스킬1 "달릴 시간이구나? 그렇지?" 기분파 실비아 [블랙 서바이벌 영원회귀] 배경 스토리 아주 어릴 때부터 부모님 없이 할아버지와 같이 살았다. 어머니는 유랑형 사진작가이며, 아버지는 누구인지 모른다. 인간관계를 맺는다는 것 자체에 그다지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지금, 여기서 뭘 느끼느냐를 가장 중요시하는 듯. 모터사이클 레이서가 된 것도 순간의 스릴이나 감정을 중요시하는 성격 때문이다. 사소한 일에도 크게 기뻐하며, 뒷일을 생각하지 않고 일을 저지르는 기분파이다. 앞날이 엎는 것 같은 바이크 주행으로 유행했었다. 캐릭터 설명 영원회귀의 18번째 캐릭터. 레이스를 하다가 당장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위험한 레이싱을 보여주며, 본인은 본인이 죽는 것에 그렇게 큰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듯하다. 순전히 본인의 기분에 따라 움직이는데, 이런 점 때문에 항상 계획을 세우고 움직이는 .. 2021. 1. 3. 이전 1 다음